| Shot Location | Lake Chatuge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몇년만에 Lake Chatuge에 가서 아침 호수를 보았습니다.
쌍고대, 싱고대, 송고대 시절 부터 호수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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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도 오랜만이라서 어색하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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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것 같아 제가 웜 웰컴을 보내드렸습니다!
어색하지 않으려면 계속 올리면 됩니다. -
반가움에!!!!!! ㅊㅊ -
저도 투데이님 넘 오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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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아직 살아 계셨군요. 꼬진 카메라에 곰팡이 안 생겼던가요? ㅎㅎㅎ
오랜만에 서마사님 사진보니 반갑구만요. -
꼬진 카메라라서 곰팡이가 않생긴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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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를 준비하면서 보게되는 서마사님의 사진이라 더더 반갑네요 ~!!
역시 서마사님의 사진 !! 시가 담긴 사진 같아 넘 좋습니다 ~
출사번개 해 주시던 때도 그리운데 벙개해 주시겠어요 ? ㅎㅎ -
앵?? 이주 ?? 멀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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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맛이 감도는 사진 ㅊㅊ 드립니다 -
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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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사진입니다..묘한..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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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사진을 보니 빛을 사랑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
아~~ 제 첫 출사지로군요. 그래서 X고대는 언제 보여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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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정적인 느낌이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