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rasstown Ba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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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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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장에 사진을 담을수 있다는게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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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이 사진의 또 다른 묘미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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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잊어버리시고 또 한건 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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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상에 바람이 20mph 되어서 체감온도까지 아마 영하이었을 겁니다. 카메라와 삼각대가 바람에 밀려 베낭으로 단단히 잡아주고도 손으로 잡고 있었습니다. 11월과 12월 그믐에도 가보려 해요. 주차장엔 나무들이 바람을 막아주어서 훨씬 덜 추웠으나 오가는 차량들의 불빛으로 버린 사진이 많네요. 12월에 함 가시죠. 차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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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고 갈만하네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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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카메라에 어울리는 렌즈를 아직 구하지 못해 다시 가봐야 합니다. 시그마 14미리가 가장 유력한 후보...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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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가 멋있네요..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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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은하수, 별사진 은근히 중독증이 있나 봅니다. 이날 추위에도 무척이나 많은 진사님들이 왔더군요. 늦은 시간에도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타 동호회 사람들이더군요. 거리두기와 마스크만 잘 착용하면 얼마던지 같이 갈수 있겠다 싶습니다. 11월과 12월에도 가볼 생각인데 번개 올리면 참석해 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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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야 굴뚝같지만...아무래도 딸아이가 좀 더 커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수 있는날이 오겠죠?... ^_^ ..다행이 딸아이는 별에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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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없이 추천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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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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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브라스타운 은하수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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