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진작가 Sally Mann 의 사진이 하이뮤지엄에서 전시되고 있읍니다.
본인의 아이들사진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또 아이들의 누드모습으로 말도 많았고요. 이 사람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예술" 이라는것은 새삼느끼기도 했읍니다. 이사람의 사진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으나, 예술인으로서는 당연 가치를 주고 싶습니다. 저도 직접가서 보고싶기는 한데...
https://high.org/exhibition/sally-mann-a-thousand-crossings/
또 아마존 프라임을 가지고계신 분은 이사람에 대한 도큐멘타리 비데오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