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66 | |
쩜오 고수님 흉내 내보기
고수님의 뒷그림자를 좇아다니믄 그래도 촙오를 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쩜오 고수님 흉내를 어줍잖게 내 봅니다... 요 넘은 일부러 노이즈를 좀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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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아빠 | 0 | 1743 | 20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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촙오의 테스트용...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더니 작년보다 훨씬 이르게 꽃이 핍니다... 집 부근 초등학교 앞에 자목련이 피었길래 몇 장 담아봤습니다... 미국 넘들은 너무 친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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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아빠 | 0 | 1280 | 20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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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 연습
쩜오님의 강의를 듣고 복습 차원에서 찍었읍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2012년 첫 아사동 사진입니다. 드디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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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172 | 2012.02.09 |
9663 | |
사바나의 아침
추운날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파도를 향해 몸을 던지던 모습들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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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에 | 1 | 1510 | 2012.02.10 |
9662 | 이벤트/행사 |
이별연습
시집보내는 아빠들 눈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 아빠와 딸들만의 스쿨 댄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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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145 | 2012.02.11 |
9661 | |
점심 드셨겠죠? ^^;;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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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197 | 2012.02.15 |
9660 | |
[추억의 퀴즈] Where?
아사동 게시판을 잠시나마 뜨겁게 달궜던 추억의 퀴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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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 | 0 | 1122 | 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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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것중에 하나가 풀테기 사진입니다. 색감 잡기도 어렵고.. 그래도 최근에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찾다 찾다..간신히 쓰레기통 옆에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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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1005 | 2012.02.23 |
9658 | 오브젝트 |
폐차
박살난 차 유리를 갈러 바디샵에 갔습니다. 약500불 나왔습니다. 으미... 속쓰려... 카드도 모두 중지되어서 현금으로.... 자꾸만 멀어져가는 카메라의 구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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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074 | 2012.02.24 |
9657 | |
아틀란타판 쌈지길
저도 고수님들 틈에 낑겨서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무너진 다리는 서마사님이 선빵을 날리셨으니 촙오는 겹치지 않는 아틀란타판 쌈지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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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아빠 | 0 | 1099 | 2012.02.26 |
9656 | 나무/식물 |
1MB 테스트 사진
Shaun님께서 컴플레인을 하시기에 겔러리에 첨부할수 있는 사진의 사이즈를 좀더 늘려보았습니다. 1MB로 늘렸습니다. 파일이 크면 서버가 다운되는 문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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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586 | 2012.02.27 |
9655 | |
Chunky Dunk
Chunky Dunk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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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222 | 2012.02.27 |
9654 | |
月夜
月夜 E-PL2 / 100-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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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382 | 2012.02.27 |
9653 | |
Green Chairs
일요일 아침 출사에서 찍은 사진들 대부분 망가지고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나,, 되살린 놈이 한 장도 없네요.. 몇장 살아남은 놈들 가운데서,, 아쉬움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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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1049 | 2012.02.27 |
9652 | |
∩bƨ!qө qoʍu
∩bƨ!qө qoʍu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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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80 | 2012.02.28 |
9651 | |
x1oo - Snap
x1oo - Snap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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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25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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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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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64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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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에서
잘 다녀왔읍니다. 그러나 비가 오는 바람에 얼마 못찍고 아쉬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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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083 | 2012.03.04 |
9648 | |
사바나에서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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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151 | 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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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tat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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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153 | 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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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cooter
다들 이사진 먼저 올리실것처럼 말씀하시더니 한분도 안올리시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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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 0 | 1060 | 2012.03.07 |
9645 | |
In the morning
In the morning 2002 Honda Accor SE Black 135,535 miles and still going... Fuji x1o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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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16 | 2012.03.09 |
9644 | |
봄의 전령
촬영 데이타 - Manual mode / F-4 / 1/800sec / external flash used / ISO 1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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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42 | 2012.03.11 |
9643 | |
빛방울
촬영 데이타 - Aperture mode / F-4 / 1/500sec / no flash used / ISO 1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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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88 | 2012.03.11 |
9642 | 자연/풍경 |
1/3 구도 기초 연습
1/3 지점에 오브젝트를 놓으면 저도 블레송처럼 될수 있는건가요? 앗차.... 8시간 기다리는 것을 안했군요. 다음에 다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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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181 | 2012.03.11 |
9641 | |
반영
촬영 데이터 - Aperture mode / F7.1 / 1/400sec / no flash used / ISO 10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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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63 | 2012.03.11 |
9640 | |
A match
촬영 데이터 - Aperture mode / F4.0 / 1/50sec / no flash used / ISO 400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 쿠웨이트와의 상암동 월드컵 구장에서 벌어진 홈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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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99 | 2012.03.11 |
9639 | |
[스냅]주말오후 도심 풍경
Aperture mode / F4.0 / 1/250sec / no flash used / ISO 100 Aperture mode / F4.0 / 1/500sec / no flash used / ISO 1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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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06 | 2012.03.13 |
9638 | |
봄의 전령
Manual mode / F9.0 / 1/500sec / 58AM flash used / ISO 100 슬리님처럼 클럽이 썰렁해서 올리는건 아니고 점수를 위해서 포스팅 합니다.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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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27 | 2012.03.14 |
9637 | |
sunset
Aperture mode / F5.6 / 1/160sec / no flash used / ISO 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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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1 | 750 | 2012.03.15 |
9636 | |
GA state capitol
Manual mode / F6.3 / 1/125sec / no flash used / ISO 100 / exposure +1 / DR function used 손휘 바디의 DR 훌륭하다고 많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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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29 | 2012.03.15 |
9635 | |
명동성당
Aperture mode / F2.8 / 1/60sec / no flash used / ISO 5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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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05 | 2012.03.15 |
9634 | |
Blu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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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baragii | 0 | 749 | 2012.03.16 |
9633 | |
Moonlight in the Da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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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baragii | 1 | 807 | 2012.03.16 |
9632 | |
스냅사진 - 명동
Aperture mode / F4.5 / 1/500sec / no flash used / ISO 50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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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89 | 2012.03.16 |
9631 | |
흐름...
Aperture mode / F16 / 3.2sec / no flash used / ISO 100 삼각대 없이 난간에 카메라 올려놓고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셔속이 넘 길어서 사람들 궤적이 제대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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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1025 | 2012.03.16 |
9630 | |
cherry blossome
Manual mode / F10 / 1/100sec / flash used /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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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75 | 2012.03.16 |
9629 | |
봄
Aperture mode / F8.0 / 1/640sec / ISO 2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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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21 | 2012.03.17 |
9628 | |
튤립
집 부근에 있는 튤립 한 번 찍어 봤습니다.. 라룸4를 한 번 써 봤는데 초보는 잘 모르겠단...ㅡ,.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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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아빠 | 0 | 840 | 2012.03.17 |
9627 | |
Thai tea
Aperture mode / F2.8 / 1/80sec / ISO 10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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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59 | 2012.03.17 |
9626 | |
Macon
Aperture mode / F5.0 / 1/320sec / ISO 2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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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2 | 844 | 2012.03.19 |
9625 | |
spring in Macon, GA
Manual mode / Manual Focus / F5.0 / 1/400sec / flash used / ISO 200 Manual mode / F5.0 / 1/500sec / flash used / ISO 20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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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03 | 2012.03.19 |
9624 | |
downtown Macon, GA
Aperture mode / F11.0 / 1/250sec / ISO 2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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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19 | 2012.03.19 |
9623 | |
downtown ATL
Aperture mode / f7.1 / 1/400sec / ISO 20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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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881 | 2012.03.19 |
9622 | |
언덕?위의 집
Aperture mode / f8.0 / 1/100sec / ISO10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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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1 | 815 | 2012.03.20 |
9621 | |
St. Patrick's day Parade
지난 토요일 다운타운에서 있었던 St. Patrick's day Parade에서 만난 예쁜(?) 사람들입니다. 일찍 들어오는 바람에 시작점에서 준비하던 사람들의 모습 밖에 없...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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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0 | 949 | 2012.03.20 |
9620 | |
아이스크림?가게
Aperture mode / f5.0 / 1/25sec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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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1095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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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렌즈로 한장~
다른 분들 올리신거랑 위치는 비슷한데..ㅋㅋㅋ 실력은 손발이 오글오글 ㅋㅋㅋㅋ 시간이 나지않아 새 렌즈로 제대로 찍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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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baragii | 0 | 969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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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한송이의 눈물
알라바마 헌츠빌의 한 목화농장에서 따온 목화송이입니다. 순백의 흰 목화송이를 따기 위해 순흑의 수 많은 사람들의 피와..땀..그리고 눈물이 서려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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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999 |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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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편견을 넘어
언제나 가로로 나란히 이쁘게 배열된 화분들 속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지개를 켜듯 솟아 오르는 화분의 편견을 깬... 투박한 질그릇 같은 화분에 담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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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1083 | 2012.03.23 |
9616 | |
Ready to shine
태양이 빛을 발하지 못한 금요일의 애틀란타의 저녁.. 덕분에 꽃가루라도 좀 덜 날리지 않으려나... 괜한 기대는 기우.. 해거름녘... 하나 둘씩 집을 찾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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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958 | 2012.03.23 |
9615 | |
ATLANTA
Manual mode / f16.0 / 6sec / ISO 100 / 좀 묵은 사진이에요....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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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1 | 1029 | 2012.03.24 |
9614 | |
봄의 끝자락
봄이 왔다가 가긴 한건지???? 늦었지만 봄 사진? 몇장 올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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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953 | 2012.03.24 |
9613 | |
봄의 끝자락 2
흑백으로 처리 해 봅니다. 약간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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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965 |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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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딸 사랑
딸의 축구화 끈을 정성스레 매주는 아빠의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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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930 | 2012.03.24 |
9611 | |
ATL @ dawn
Manual mode / f10.0 / 1/15sec / ISO100 최근엔 찍은 사진이 별루 없다보니 좀 묵힌사진들 방출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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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1 | 960 | 2012.03.26 |
9610 | |
|=|
Fuji x1o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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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56 | 2012.03.26 |
9609 | |
#ney#
Fuji x1o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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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166 | 2012.03.26 |
9608 | |
ATL @ sunset
Manual mode / f16.0 / 2.5sec / ISO100 건물들을 좀 더 멋지게 담아볼려고 황금시간에 맞춰서 촬영해봤습니다. 애틀란타시를 찍는 포인트가 몇곳 안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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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1 | 935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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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GA in fall, ...
Aperture mode / f10.0 / 1/15sec / ISO200 / CPL filter used / exposure +2/3 일하다가 졸립고... 따분하고...해서 창고에 묵히고 있던 작년 가을 사진 한장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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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1005 |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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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수 십년의 흔적이 고작 저 한 벽면에 채워질 정도다... 지인의 체념조 같은 후렴구가 떠오른다.. "인생, 뭐 별거 있어요?" 그래맞다.. 겨우.사진 한 장에도 다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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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2 | 1204 | 2012.03.29 |
9605 | |
1701
"1701" Fuji x1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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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57 | 2012.03.29 |
9604 | |
#?#
#?# Fuji x1o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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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2 | 1105 | 2012.03.30 |
9603 | |
Curious
Curious Fuji x1o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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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876 | 2012.03.30 |
9602 | |
undeliverable mail
undeliverable mail Fuji x1o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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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1 | 941 | 2012.03.31 |
9601 | |
모자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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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 | 0 | 893 | 2012.03.31 |
9600 | |
공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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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에 | 1 | 1077 | 2012.04.01 |
9599 | |
@ Brick Store Pub
Aperture mode / f2.8 / 1/6sec / ISO400 바디 손떨방과 작은 창문을 통해서 실내로 들어온 빛의 도움으로 얻은 결과물이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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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1 | 1220 | 2012.04.01 |
9598 | |
만족
요즘 같아선... 개가 사람보다 훠얼 나은것 같다. '3불'-불안,불만,불평-이 없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생명체.... 개 밥 한 그릇에 만족하고, 벤취위에서도 단 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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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1079 | 2012.04.02 |
9597 | |
+..+
+..+ Fuji x1o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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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207 | 2012.04.02 |
9596 | |
Kitchen
Kitchen Fuji x1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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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99 | 2012.04.02 |
9595 | |
Nostalgia
Nostalgia Fuji x1o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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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13 | 2012.04.04 |
» | |
짐
버리고 갈 수도.. 그렇다고 지고 갈 수도 없는 ............ 인생의 짐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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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922 | 2012.04.04 |
9593 | |
손에 손잡고
생각해 보면 인간 만이 서로가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는 존재인거 같다. 나는 당신을 해칠 의사가 없다는 표시의 기원을 가진 '악수'라는 것도 인간의 따뜻한 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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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965 | 201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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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irds in Pollock ...
All birds in Pollock style (Tic Tac Toe) Fuji x1oo p.s. 항상 자갤을 보면서 Tic Tac Toe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드뎌 성공했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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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56 | 2012.04.05 |
저는 만화책이라도 저렇게 많이 가져본적이 없지만......다 버려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