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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옮는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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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려나요?
-
아리랑~ 아리랑~
댓글하신는 투가 제가 알고잇는 보케님과 매우 비스하네요? 뉘신지? -
?
키야~ 유타배씨님도 하품 하셨을거에요 ㅎㅎ
-
엄마가 "악, 브레이크가 안 듣는다!"
한 것 같은데요.
물론 월남말로... -
언뜻보고 엄마와 아들뿐인줄 알았는데
맨앞에 꼬꼬마 귀염둥이까지 있네요~ -
전 아이들 앞에 저렇게 태우고 운전하라고 하면 저렇게 하품은 커녕 덜덜 떨면서 운전했을텐데...
이곳 미국 같으면 바로 저 엄마 구속감이죠?
아무튼 유타배씨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사진에는 늘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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