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ome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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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지금은 시체가 된 pen ee
이 카메라의 부활은 지춘님께 기대해 봅니다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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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바디를 달고는 좀더 화사해진 느낌? 화질도 좋아진 느낌 2번째 사진은 머슈룸이 앙증맞게 잔디위를 걸어가는군요
펜이를 필름으로 찍으면 주로 노출이 잘 안맞는 사진들이 꽤 매력있습니다. 어둠에도 강하고(필름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무척 사랑했던 펜이를 떠나 보냅니다. 부디 다음 생애는 좋은 사랑하기를..
근데 아사동 권한이는 왜 자주 없나요? 권한이 없다가 자주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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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수문장 @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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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가을 풍경
1950년대에 만들어진 렌즈인데 지금도 쓸수 있다는 희열을 맛봅니다.
디지털이라 감성이 좀 딸립니다. (절대 찍은 사람 문제라고 말을 안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