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빵구를 내는 통에
혼자서 차 몰고 가서 새벽에 잠깐 눈 붙인다는것이 해 뜨기 직전에 일어난 통에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그냥 떙그러니 해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매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65% 오매가라고 우기면서.
Shot Location | 챨스턴 앞 바닷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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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빵구를 내는 통에
혼자서 차 몰고 가서 새벽에 잠깐 눈 붙인다는것이 해 뜨기 직전에 일어난 통에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그냥 떙그러니 해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매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65% 오매가라고 우기면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