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풍경을 보고 찍고 싶을때 찍는것과 과제를 받고 그 과제에 합당한 사진을 찍는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줄은...
Chad 님 처럼 숙제를 하기위해 어디를 가지는 않았지만 일주일 내내 숙제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사진 새내기로서 이번주 숙제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할로윈을 좋아하지 않지만 ^^ 10월 할로윈의 달을 맞이하여 10월에 어울리는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죠~기 밑에 조금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일할사람 구한다고 합니다.
일자리가 필요하신분은 한번 연락헤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