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한국에 가고..아들은 놀러가고. 딸은 기숙사에 있고.
나 혼자서 밥하랴 빨래하랴. 청소하랴 가게 보랴..핵핵..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꼬진 카메라는 않쓰면 센서에 곰팡이 낀다고 해서..곰팡이 생성방지 차원에서 디지털 쓰레기 몇장을 출근길에 만들어봅니다.
Shot Location | Mari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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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한국에 가고..아들은 놀러가고. 딸은 기숙사에 있고.
나 혼자서 밥하랴 빨래하랴. 청소하랴 가게 보랴..핵핵..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꼬진 카메라는 않쓰면 센서에 곰팡이 낀다고 해서..곰팡이 생성방지 차원에서 디지털 쓰레기 몇장을 출근길에 만들어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