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초대로 호숫가옆에 있는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오! 이런 기회가 나에게 오는구나 ......
오늘은 마음먹구 멋있는 사진(?) 한번 찍어서 아사동에 올려야지....
나름데로 호숫가에서 여유라는 주제로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흠 주제는 좋은데 아무리 사진을 보아도 여유는 보이지가 않네요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보일듯 말듯하고
풍경이 좋다면 누구나 찍어도 명작이겠지만
여기서 나는 무엇을 찍어야 하나....
무엇이 호숫가에서 여유인가 자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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