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탕 사주겠다는 꼬임에 모델이 되어준 에스페레소님의 아들 준이입니다. 아주 잠깐 동안 찍었는데도 준이가 이렇게 여러가지 표정으로 바꾸는 걸 보면 앞으로 훌륭한 모델이 되지 않을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