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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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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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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라는 사람은 오늘 배웠읍니다. 배우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인것 같아요.
망했읍니다. 나는 피카소로 좀 잴려고 했는데 ;-) -
저는 오랫동안 애플을 써와서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이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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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뒤집어서 똑같네요. 다음에 커피커품의 코가 왼쪽을 보는것 처럼 만들어지면, 그때는 Mac 으로 제목을 정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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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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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커피를 뺄때는 눈동자만 만들어 지는데, 두번째는 남아있는 거품이 있어서 그런지 좀 재미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음엔 뭉크로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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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손가락이 아주 곱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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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조야유님이 이래서 조아유. 저를 제일 잘 알아주신다닌깐요 ;-)
특히 커피잔 잡을때는 그놈의 새끼손가락이 왜 자꾸 올라가는지 몰라요? (이 사진은 좀 일부러 한것이지만...) -
어~ 눈사람이 밑에서 유타배씨 님을 올려다 보고있는것 같네요. 눈사람과 뭐 약속하고 계시는 중 아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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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렌드님은 아이의 마음을 가지셨나보아요. 눈사람으로도 보입니다. 무슨약속을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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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겨울에 우리 다시 꼬~옥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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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해석입니다. 제 새끼손가락 모양과 딱 맞어 떨어지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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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커피를 마시며
피카소와 눈동자를 맞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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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독 거품있는 카푸치노가 가장 맛나는것 같아요. 우유와 섞일듯, 안섞일듯 하면서 나타나는 에프스레소의맛.
피카소라 생각하고 눈을 마추자니 놀래지는데요. -
뭐가 보이냐는 질문은 이제 안 하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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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러지 않아도 그 질문을 안하니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사진을 또 뒤져봐야 하겠네요.
보케님이 1등으로 마추시라 기대합니다. -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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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와인도 세모금째서 부터는 그게 그것.
아무리 좋은 스카치도 세모금째서 부터는 그게 그것.
아무리 좋은 발사믹 식초도 세모금째서 부터는 그게 그것.
이 커피의 맛은 석잔째 부터 시작합니다 ;-)
유타 놀러오세요, 한잔 끓여드릴께요. 라면과 커피는 제가 할수 있는 유일한 요리입니다. -
저와 특기가 비슷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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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스카치도... 에 공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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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에는 아까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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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빈 은 어떤것 쓰시나요.?
전 스타벅스 미디움 로스트 빈 으로
에스프레소 마셔요.거품맛 때문에..
유타님은 뭘 드시나 갑자기 궁금하네요.^^ -
사진 보니 거품 잔뜩 올라가 있는 커피 마시고 싶네요 ㅋㅋ
저도 만들어 마시고 싶은생각이 들지만 잘 밤이라 꾹 참고 있어요.
커피홀릭 ~~~ -
저도 저녁때 마시고 싶을때는 카페인 빠진 커피가루를 씁니다. 맛은 별로이지만, 그래도 아쉬운데로.
맛있는 decaf 커피 알고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디카페인 커피가 맛이 없어서 걍 마실거면 카페인 들어간거로 마십니다. ㅎㅎ
그래서 디카페 커피 정보가 없네요. ㅋ -
멋진 사진사와 커피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군요. 맛을 아는 사람이 멋도 아는 듯 합니다. 전 커피맛만 나면 아무거나 좋으니 좋은 사진을 찍지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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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맞을런지도 몰라요. 느낌, 맛, 감각 이런것들이 발달된 사람들이 그림, 사진, 그런것들 잘 하겠죠?
저도 맛 차이, 그런것에 예민하지 못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아들에게 자주 구박당합니다. "쫌 센스있게좀 해봐~~"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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