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irez씨. 솜씨 좋은 나무꾼입니다.
3층이 넘는 나무를 한 번도 쉬지않고 한 시간 정도만에 잘랐습니다. 제게 자기 이메일 주소를 주면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정서가 통한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Ramirez씨. 솜씨 좋은 나무꾼입니다.
3층이 넘는 나무를 한 번도 쉬지않고 한 시간 정도만에 잘랐습니다. 제게 자기 이메일 주소를 주면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정서가 통한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