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지나다가 급히 빈 파킹랏에 차를 세웠다.
새들이 모두 이쪽에서 휙 ~ 저쪽 하늘로 돌고 돌아
빙글빙글 나의 목도 함께 돌며 새들의 움직임을 바라보았다.
이차대전 이 발발 한 줄 알았다...
새들은 전기줄에 무심한듯 줄지어 앉아
세상을 바라보고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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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지나다가 급히 빈 파킹랏에 차를 세웠다.
새들이 모두 이쪽에서 휙 ~ 저쪽 하늘로 돌고 돌아
빙글빙글 나의 목도 함께 돌며 새들의 움직임을 바라보았다.
이차대전 이 발발 한 줄 알았다...
새들은 전기줄에 무심한듯 줄지어 앉아
세상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