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5/대관령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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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 참 좋아요
변화무쌍한 날씨에 주의를 해야하는 곳이기도 한곳...
사진이 아니라 꼭 한장의 그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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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서 좋은 사진을 정말 마니 건지셨군요 ^-^ 사진이 항상 참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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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은 강원도에 사시나요?? 여기저기 좋은곳을 잘 담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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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좋습니다. 누구 뮤직비디오 촬영차 갔는지 공개해 주심이...
사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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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님, 잘 아시는군요!!
대관령은 하루에도 기후변화가 서너번은 기본인 듯 합니다.
19번님, 운좋게 아침 안개가 좋은 그림을 만들어 주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300디님, 저는 서울 살았어요 ㅎ
사진때문에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드랬죠.
난나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당시의 뮤비스텝은 아니었구요, 그 당시 전해들어서 그렇게만 알고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뮤비는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나오지않을까요?
그리고 위 사진속 통나무집은 '화성으로 간 남자'영화 배경지로 유명해졌다더군요.
그리고 칭찬들 감사합니다.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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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더욱 운치있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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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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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냄새가 은은히 풍겨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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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을 들을까 정말 올릴까말까 고심하다 또 하나 올려봅니다. ^-^
pc에 저장해 둔 제 오랜 사진들을 주욱 둘러 보자니, 사진가의 사진 실력이야 둘째치더라도 수많은 b컷 사이로 한 장을 골라내는 눈이야 말로 진정한 실력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저는 막샷도 워낙에 많거니와...-.-;;별 볼 일이 없어놔서리..흠.
오래전에 느꼈었던 한계를 다시 한 번 느끼는 오늘이네요.
몇몇의 분들에게서 자극을 받고자 합니다. 많은 사진 자주 올려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운영진이 아닌데 말투가 왜 이럴까요...ㅡ.ㅡ;;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