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19:20
지춘님에게 바라는 것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2
이 비디오 보고 감격해서 찔끔했습니다. 지춘님도 꼭 따님과 함께 연주하는 영상 찍어서 올려주세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저게 무슨 악기래요?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
음악좋아하시는 서마사님과 손녀와의 연주영상도 기대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