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러시아 감독 비탈리 만스키는 원래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있는 그대로의 평양 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했다. 하지만, 촬영 중 북한 정부의 노골적인 개입과 조작, 왜곡의 과정을 겪으며 북한의 거짓된 사상과 그 뒤에 숨은 진실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되었고, 방향을 틀어 폭로 다큐멘터리로 <태양 아래>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예고편
한국프로그램에서
이 방송들을 보며 2년 전쯤 김정은이 초청장에 감동해서 횡설수설 헛소리를 하던 신은미라는 갱년기 장애 여성의 모습이 떠올랐다.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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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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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은 독재정권이니 새로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대한민국이 더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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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해왔지만, 더 전진하려면 경직된 사고방식이 많이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사동에서 정치적인 성향으로 글을 쓰시는 것은 조금 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