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0 00:30
출판 소모임 - 2016년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7
주제가 짦을 수록 좋다는 아***님 의견에 따라
저도 아주 짧게, 2016년 으로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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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담으실게 아주아주 많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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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면... 벌써 6개월 남짓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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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6년이란 주제읜 어떤 사진들이 나올지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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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음...무엇을 담을지 아직은 막막한가 보군요..빈 종이를 앞에 놓고 무엇을 그릴까?....고민하는 마음으로 자 시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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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담을지는 정해졌어요,,,
그냥 아***님이 아주 간단한 주제어가 좋다고 하셔서,,,
저는 "2016년"을 스넵으로 남기고 싶어서 정한 것 입니다. 가족을 소재로 하고요, 긴 인생에서 "2016년" 이라는 찰나/순간을 스넵으로 남겨 놓으면 한 30년 후에 좋은 추억이 되겠죠. -
^^ 일기같은 느낌이려나요?? 6개월 남은 2016년이 더욱 소중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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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지 ....해학적인 사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