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0 18:04
소모임출판 - 1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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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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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아가는 모습과 흡사한 점이 많아서 그런마음을 담아 써보았습니다.
마음이 무척 힘이 들던 어떤날 빨간 신호등에 걸려 서있는데
인내하고 잠시 기다리면 결국엔 내가 이 사거리를 지나는구나..싶은게
힘든일도 묵묵히 견디면 결국 과거가 될꺼라는 위안이 된적이 있었어요.
그런저런 삶의 모양을 담았습니다.. -
그나저나...편집장님이 급하게 찾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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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승질 더러운 인간...이구....
못봤다고 해주세요.
그런 심정과 비슷한 내용의 에세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