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잠깐 사진을 찍어보긴 했는데 바빠서 미루어만 왔습니다. 이제 다시 사진을 배워서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등업 부탁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