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앞마당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일단 사진이 시원찮아서 음악부터 좀 깔아야겠습니다.
|
집집마다 아이들이 떠나는 계절..
남는 것은 사진뿐...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제 아들도 1주일후면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내년 1월달부터는 회사로 들어가서 인턴쉽을 한다고 하네요.
잘하리라 믿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합니다. 학교로 돌아간후 어지러진 빈방을보면 마음 한 구석이 빈것같은 느낌이라서 방정리후 잘 안들어 갑니다.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분들도 다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1)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3)
- 나무/식물(1130)
- 동물(697)
- 자연/풍경(3773)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3)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0)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4.01.26 삶은....
- 2024.01.26 시선들
- 2024.01.25 No Turns Allowed
- 2024.01.25 그 곳
- 2024.01.25 어쩌라구?
- 2024.01.25 실버벨교회 내부
- 2024.01.24 시장 풍경
- 2024.01.24 축구선수 vs 모델
- 2024.01.24 꿈을 향하여 출발~
- 2024.01.23 자화상.
- 2024.01.23 익선동 모습
- 2024.01.23 Show Case
- 2024.01.23 눈 오는 날 - 실버벨 교회
- 2024.01.22 Round shape eye glasses
- 2024.01.22 추위와 복장
- 2024.01.22 작품 감상하는 법
- 2024.01.21 개무시
- 2024.01.21 Open
- 2024.01.21 피자가 맛있을까?
- 2024.01.21 Booth Western Art Museum
- 2024.01.20 세상을 향한 메세지
- 2024.01.20 힐링캠프
- 2024.01.19 DO NOT ENTER
- 2024.01.19 사진작가
- 2024.01.19 Gentleman
- 2024.01.18 색감
- 2024.01.18 별난 사진..
- 2024.01.17 오! 미네소타
- 2024.01.17 White windmill..
- 2024.01.17 아들사진
- 2024.01.16 한량 - 나의로망
- 2024.01.16 배구경기 사진실습
- 2024.01.15 nostalgia
- 2024.01.15 서울 골목길들
- 2024.01.15 가창오리 군무
- 2024.01.15 Digital 광화문
- 2024.01.15 뮤지엄에서
- 2024.01.15 까치
- 2024.01.14 동 틀 녘
- 2024.01.14 별밤..
- 2024.01.14 색다른 전철역
- 2024.01.13 Arrivals
- 2024.01.11 Rhino
- 2024.01.11 모자 가게 앞에서
- 2024.01.09 포응
- 2024.01.09 이른 아침 테트라포트
- 2024.01.09 별밤..
- 2024.01.09 아줌마들의 수다
- 2024.01.09 El Condor Pasa
- 2024.01.09 토왕폭
- 2024.01.08 오묘함
- 2024.01.08 Old Window
- 2024.01.07 하이뮤지엄에서
- 2024.01.07 새해 힐링
- 2024.01.07 겨울산
- 2024.01.07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 2024.01.06 나를 떠나가는 것들
- 2024.01.06 겨울 단청
- 2024.01.06 드론 풍경
- 2024.01.06 또 다른 세상
- 2024.01.05 북두칠성..
- 2024.01.04 노을
- 2024.01.03 구경 즐감
- 2024.01.03 밤하늘..
- 2024.01.03 R & G
- 2024.01.03 도서관
- 2024.01.02 겨울 돌담
- 2024.01.02 Backpackers
- 2024.01.02 디지털 불전함
- 2024.01.02 신년맞이 해돋이 보러가는길
- 2024.01.01 안녕 2023
- 2024.01.01 이슬방울들
- 2024.01.01 Comet NEOWISE Viewed From Las Vegas Nevada
- 2024.01.01 겨울산
- 2023.12.31 누구일까요?
무지 쓸쓸하고 처량하기까지하는 이 무드는 무었일까요?
그렇다면 지춘님의 의도가 성공하신거겠죠? ㅎㅎㅎ
영원이던지... 잠시던지...늘 곁에 있던 누군가가 떠난다는것은
그 빈 자리를 적응하기위해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