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Lullwater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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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자꾸 같은 곳 사진 올라온다고 뭐라 하지 말아주세요.
가봤더니 진짜 이거 밖에 없더라구요.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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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같은 곳 사진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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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결국 이 댓글이 달리고야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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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기 구도가 돋보이는 사진, 안개낀 으시시한 날 좋은 사진 잘 담아 오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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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느낌 전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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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확실하게 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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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 올리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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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솔섬 일화가 생각나게 하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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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다르니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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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일 지언정, 이공님은 왜 출사 안가셨나요? 왜?왜!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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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는 경우에만 참석이 어렵다고 하셨는지라 이번에 오셨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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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배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죠? " 꼬면..일찍 학교들어오지?"
군대선임들도 이렇게 말하죠." 꼬우면 일찍 군대오지??"
아사동도 이렇게 말하죠...
"근께로...후닥 먼저 올려부리랑께.." -
다큐베비님께서 이미 선방을 먹이신 지라 이 만큼 몇장 올린 것만 해도 기적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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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출사의 묘미인것 같아요. 같은장소에서도 이런저런 다른 모습이 담겨나오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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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근디 똑같이 찍기가 더 어려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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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지만 저도 아는 곳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 올리시면 어떻습니까? 담은 사람에 따라 혹은 시간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는 데.... -
저 장소에 처음 가본 저는 마치 와봤던 곳 같더군요. 하도 인터넷으로 사진을 미리 많이 봤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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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첨 보는데..
좋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나중에 같이 다녀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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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줄기를 짧게 혹은 장시간...
여러가지로 담아서 분위기가 달리 보이네요... -
뭐 빈궁한 아이디어이다 보니 장노출 외에는 다른 생각이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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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이고 탐실이고 어짜고도 없습니다... 아무도 삼각대 지참하지 않으시니 오직 지춘님만 가능한 장노출... 심져 필터도 없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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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체를 알고 보면 내공이 부실하니 주변 장치들을 의존하는 것이고 괜히 고행하는 모습으로 척하는 것일 뿐입니다.
자연스럽게 찍어서 감동을 전할수 있는 실력을 갖었으면 여한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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