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 보니 짬뽕 라이팅이 보여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자연스런 포즈는 언재나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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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거리고 깔깔거리는 걸리걸들의 수다떠는 모습을 보다보면 저 아이들을 반드시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애비의 비장함이 묻어나게되죠. 딸 없는 집은 이마음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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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묘하네요..마치오랜된 사진처럼 빛바랜 느낌의 색감으로 일부러 만진듯한.....
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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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계시면 많이 듣고 배울 텐데….
두 번째 아이가 따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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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된 필름 사진 느낌이입니다.
아주 어릴적 사진을 보는 듯한..
그런데 '짬뽕 라이팅"이 뭐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