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를 벼르고 별렀는데...결국 꺠달은것은 나는 새사진 못찍는다였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로 잡기는 커녕...눈으로 따라갈수도 없더군요..
나타날만한 혼에 카메라 고정하고 1시간을 꼼짝도 않고 서있다가.. 몸이 뒤틀리고..용변마렵고..지겹고.. 지루하고..
다시는 새 사진 찍는다고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Shot Location | 해바라기 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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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를 벼르고 별렀는데...결국 꺠달은것은 나는 새사진 못찍는다였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로 잡기는 커녕...눈으로 따라갈수도 없더군요..
나타날만한 혼에 카메라 고정하고 1시간을 꼼짝도 않고 서있다가.. 몸이 뒤틀리고..용변마렵고..지겹고.. 지루하고..
다시는 새 사진 찍는다고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