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찍은 것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어서 그냥 사는 이야기로 올립니다.
저희 아들을 사랑하시는 전형적인 미국 레드넥 할아버지신데요. 몇년전, 어릴 때 부터 총을 배워야 한다면서 10살도 안된 아들에게 어린이용(?) 진짜 엽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끔가다 아들에게 총 사용하는 법을 이렇게 가르쳐 주시는데 매번 저는 적응이 안됩니다.
어린이용 사냥총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직 미국을 이해하려면 전 멀었나 봅니다.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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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찍은 것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어서 그냥 사는 이야기로 올립니다.
저희 아들을 사랑하시는 전형적인 미국 레드넥 할아버지신데요. 몇년전, 어릴 때 부터 총을 배워야 한다면서 10살도 안된 아들에게 어린이용(?) 진짜 엽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끔가다 아들에게 총 사용하는 법을 이렇게 가르쳐 주시는데 매번 저는 적응이 안됩니다.
어린이용 사냥총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직 미국을 이해하려면 전 멀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