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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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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기차여행이 보편화되지 않아서 참 아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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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흑백 톤이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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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에 첫번째 단체 출사했던 둘루스 기차 박물관이군요.. ..톤이 참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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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지인과 함께 30분 후다닥~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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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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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내에 있는 화장실인 것 같은데.
분위기 있게 잘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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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펭긴님의,사진은 늘 여운이 오래 가게 합니다.
무거우면서도 가볍고 가벼우면서도 묵직함이 참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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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객실의 한 칸 같네요...사진을 보니 갑자기 기차표를 예매해야 될거만 같은 생각이 마구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