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쇼윈도우...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배경의 연인은 비비안 리와 클라크 게이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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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20D 로 이렇게 찍으면 나머지 사진사들 - 왕디 씨리즈 가지고 있는 인간들은 어떻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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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다이아는 티파니가 알아준다~는데...??ㅋㅋㅋㅋ 쩜오님 하나 사셨어요??ㅋㅋㅋㅋㅋ
이쁘게 담으셨네요...티파니에서 좋아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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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앞에 쩜이 늘어나는 군요,,, 몇개까지 늘어날지 궁금 궁금,,,,
아직 뉴욕에 계십니까?
정감있는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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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눈치 채셨군요..
저 새해 첫 날을 길 위에서 맞으며 복귀했습니다.
오랫동안 울궈 먹을라고 찔끔찔끔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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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예리하시네요...ㅎㅎ
저도 오래동안 울궈 먹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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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용 겔러리 하나 열어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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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티파니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읍니다.( 워낙에 촌놈이라)
눈 요기만했는데도 내가 무슨 근사한 사람처럼 ㅎㅎㅎ
가격만 물어보고 ... 이것저것... 비싸데.......비싸....그래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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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없이 색만으로도 광고가 가능한 티파니 브랜드...
사진만으로도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있는 색깔있는 사진을 찍고 싶네요.
저 다이아는 누구를 위한 다이아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