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사 번개를 때려놓고는 엄청 후회했었죠.
숨이 콱 막힐정도의 폭염속에서 1분만 걸어도...
결국 출사 포기하고 먹사로 변경 ponce city market에서
수다만 떨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한장을 찍고 와야 될것 같아서.
아저씨 잡지사 사진기사죠?
아니면 방송국 기자인가요?
언제 잡지 나와요?
미안하다 애들아. 아저씨는 그냥 흔한 동네아저씨란다.
Shot Location | ponce city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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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저씨 잡지사 사진기사죠?
아니면 방송국 기자인가요?
언제 잡지 나와요?
미안하다 애들아. 아저씨는 그냥 흔한 동네아저씨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