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추억의 사진을 뒤져보다가 올려봅니다.
1988년에 찍은것 입니다.
-
유타배씨님의 특유한 장난석인 사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까분는것을 좋아해서...
-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마"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자동차 풀 뜯어 먹는 소리는 어떤 때 사용하면 될까요??
-
저는 처음들어보는 표현인데요? 예전엔 그런표현이 있었나 봅니다.
기름은 커녕 전기도 쓰지않고 풀먹여 타는 자동차가 나오면 테슬라는 망하겠죠? -
에니메이션 Cars에 나오는 Mater의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차이지만요 ㅎㅎ 의인화 된 만화주인공 같은 느낌이랄까요~
-
제가 아이들과 본 마지막으로 본 만화영화는 Mulan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ars도 나온지 꽤 오래되지 않았나요?
-
사진 좋고..내용좋고...다 좋은데.....쩝....아쉽네요. 제목 센스는 어떻게 배워서도 않되나 봅니다.
-
사진이 아니라 서마사님 댓글에 추천 했습니다.....^^
-
이번에 서마사님께 붙으셨네요?? 저번에 저랑함께 서마사님을 공격했었는데?
두고 봅시다! -
저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
-
요즘 뜸하신 서마사님의 사진이 나오기만을 칼을 갈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아무래도 겁이나셔서 "무제"라고 제목을 다실듯, 아니, 그저 공백으로 놔 두실수도... -
나는왜 주윤발이 생각날까요..ㅎ
-
주윤발 좋아하시는군요, 아니 하셨군요? 주윤발은 꼭 투데이님 스타일일듯.
-
흥미있는 사진입니다.
Lightning McQueen의 친구 매이터를 생각나게 만드는 사진...^^ -
Lightning McQueen도 찾아보니 만화영화 이군요. 스티브님은 만화영화 많이 좋아 하실듯...
-
저희 강아지가 요즘 스테로이제를 먹는데 식욕이 너무돌아 의사선생님께서 채소를 주라해서 당근을 쪄서 줬는데 그걸 먹더군요... 입이 짧은 놈인데... 그런데 차가 나무를 먹네요. 저차도 스테로이제를 먹었나봅니다^^ ㅊㅊ요
-
그 스테로이드 제게 반알만이라도 주세요. 워낙 기력이.... 숟가락들 힘조차도... 아~휴~
-
자동차가 마치 혓바닥을 메롱하고 내민 것 같아요.
타고 다니시던 차인가요? 혹시 연도를 잘못쓰신 것 같기도 하고... -
연도는 확실합니다. 저의 어린 유치원생이 보기에는 메롱으로 보였나 봅니다 ;-)
-
옛날 동네에서 보던 코흘리게 개구장이 같네요! 익살스러운 사진 정이 갑니다.
-
정말 예전에는 왼쪽가슴에 손수건 달고 다녔는데 말이죠... 왜 그리 코는 흘리고 다녔는지..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1)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9.10.01 빛이드는곳엔....
-
2019.10.01 Just On Time
-
2019.09.30 여자친구
-
2019.09.30 교회 아이들
-
2019.09.30 잘림
-
2019.09.30 바람부는 아침
-
2019.09.30 잠 못이루는 캠핑....
-
2019.09.30 Duluth fall fastival
-
2019.09.30 트임
-
2019.09.29 필름사진입니다
-
2019.09.29 숙제 - 추억의 사진
-
2019.09.28 저도 갔다왔어요
-
2019.09.28 개 더운날
-
2019.09.28 연꽃사진입니다
-
2019.09.27 내려오는 길
-
2019.09.27 수선공
-
2019.09.27 사다리
-
2019.09.26 시애틀의 잠 잘 드는 밤
-
2019.09.25 개구장이
-
2019.09.25 비
-
2019.09.24 여름속 가을 바라기
-
2019.09.24 하롱베이,티톱섬
-
2019.09.24 오빠와 동생
-
2019.09.24 반영
-
2019.09.24 가을
-
2019.09.24 반영
-
2019.09.24 총맞는 여인
-
2019.09.23 말농장에서.
-
2019.09.23 La Fortuna
-
2019.09.23 바닷가
-
2019.09.22 피크닉 데이트
-
2019.09.22 혼자만의 폭포출사
-
2019.09.22 연륜
-
2019.09.21 Maze
-
2019.09.21 Gun Control ...
-
2019.09.21 난 나야!
-
2019.09.20 감나무
-
2019.09.20 노 부부
-
2019.09.20 단조로움
-
2019.09.20 뒷모습
-
2019.09.20 캐스퍼...
-
2019.09.19 no name waterfalls
-
2019.09.19 유리관
-
2019.09.19 야경 1
-
2019.09.19 Elevation
-
2019.09.18 Misty Morning
-
2019.09.18 경계
-
2019.09.18 장풍과 X침...
-
2019.09.18 대비
-
2019.09.18 Shadow
-
2019.09.18 Harvest Moon over Lighthouse
-
2019.09.18 다리
-
2019.09.17 교회
-
2019.09.17 그냥 요즘 마음
-
2019.09.17 네가필름 스캔입니다
-
2019.09.17 9년전 사진 - 추억
-
2019.09.17 또다른 세상...
-
2019.09.17 호수가입니다.
-
2019.09.16 Drowsy
-
2019.09.16 교회에서 사진 부탁을 해서 아이들 찍어주었습니다.
-
2019.09.15 오늘 현상해서 부랴부랴 올려봅니다
-
2019.09.15 14년 전에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
-
2019.09.15 유령들의 물놀이
-
2019.09.15 Macon Downtown
-
2019.09.14 갈까?
-
2019.09.14 스모키 마운틴..
-
2019.09.14 욱일기?
-
2019.09.13 언제나 동일
-
2019.09.13 가을인가?
-
2019.09.12 잠자리.. 찍어봤습니다.
-
2019.09.12 좌충우돌
-
2019.09.12 게임친구
-
2019.09.12 Point Vicente Lighthouse
-
2019.09.12 예전에 갔었던 드브로브리크 바다입니다.
-
2019.09.12 콜럼버스 조지아 다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