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바닷소리가 들리십니까?
해변의 15층 스위트룸 발코니에서 달빛을 조명삼아
파도소리 들으며 그것도 와이어레스로 현지소식을
실시간으로 올립니다.
사진은 잠시후 첨부하겠습니다.
사진 1 : 실시간 플로리다 상황 업데이트 모습
사진 2 : 콘도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걸프만의 바닷가와 달의 모습
PHOTO BY 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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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부럽... 저 옆에 숨어 계신 분은 kik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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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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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딘따~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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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여름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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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아빠와 300디님은 사진 삼매경에 빠져 ....
오늘 아침엔 홍풀님이 주무시는틈을 통해 홍풀님 피어에 300디님과 낚시를 갔습니다. 돌아오니 우산님이 따뜻한 밥을 해놓고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밥먹이고 나서 갈구기 시작하는데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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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되셔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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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o..o~~좋은시간 되세여~고기도 많이 잡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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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가고싶다...ㅠㅠ
저도 방학하면 함 가보게 자세한정보 부탁드려요~~^^
내일들 오시는거죠?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재밌게 지내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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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좋네요..
홍풀님...우선 죄송...(약속을 못지켜서..전화드린다는..)
전 오늘 중요한 레슨이 있어서..내일도..
좋은시간 보내시고..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구 kiki님은 안가신다고 해놓으시고 결국 가셨네요...ㅋㅋ 대단하십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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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플로리다를 떠나 바다없는 애틀란타로 가야하는 이 심정...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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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최면, 셀프겐세이, 의식의 발현.,....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으악...누가 대신 이삿짐좀 싸줘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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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모닝 5시 40분 일어나 샤워를 마치고 꽃단장을 마친 다음 300디를 깨웠습니다. 선발 귀향대로 뽑히신 300디님 샤워만 끝나면 1진은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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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대도 담시후 출발합니다.
올라가서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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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돌아 왔습니다. 민기아빠님이 쏘신 점심먹고 아틀란타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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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주 내내 데스틴에 있었는데 다들 오시는 줄 알았으면 하루 더 있다가 올 걸 그랬네요. 아쉽네요...
컴퓨터 모니터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른 새벽에 낚시하러 가시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아사동에 글 남기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인연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많은 인연 더 좋은 인연을 맺고 싶네요.....^^
멀리 파나마시티 비취에서.... 홍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