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1 12:25
주인집 아자씨가 이상해효~~~
조회 수 2119 추천 수 0 댓글 8
저 더러 사진계의 쑤레귀~~ 하믄서..
이상한 노래 들으믄서 고개 까딱까딱하믄서.....
사람이 좀 껄렁껄렁대믄서....
이상해효....
구해주삼....
차에서 짭새지나간다~~ 하고 소리치질않나....
미췄나봐유.... ㅡ,,ㅡ;;;;
이상한 노래 들으믄서 고개 까딱까딱하믄서.....
사람이 좀 껄렁껄렁대믄서....
이상해효....
구해주삼....
차에서 짭새지나간다~~ 하고 소리치질않나....
미췄나봐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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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분 업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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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격으로 파마나를 두번이나 가시다니.... 기분이 업되실 만도 하죠...ㅋ
아 부러워~~ 저도 이제 서머 끝나서 자유의 몸입니다~ㅋㅋㅋ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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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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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숙생 너무 하는군~~~
배고프다고 해서 타코벨에서 음식을 사줬더니..먹어보라는 말도 없이...바람에 게눈감추듯 후다닥 먹어버리구..
쥔장은 열라게 운전하는데....혼자 음식 다먹고 운동한다고 신발벗고..심란하게 움직이질 않나..
엄연한 둘이 사용하는 공간에..혼자서 공기오염을 시켜 창문을 열게 하질 않나...
자기 육포먹구 싶다고 해서 두봉지나 사줬는데...내가 먹는게 아까운지...너무 먹으믄 저녁못먹는다구..치워버리질 않나..
가다가 배고파서 (자긴 타코벨 혼자 먹었으니 안배고프지..) 뭐 좀 먹구 가지고 했더니..버럭 소릴 지르질 않나..(누가 쥔인지..ㅠㅠ)
저녁 먹을땐..제가 쏠께여 하문서...혼자서 굴구이 두판에 맥주 세잔 마시구..돈낼땐..신발끈 묶구있구..
저한테 이쁜 티셔츠 사준다구 하구선...나하테 맞는 사이즈는 분홍색 밖에 없어서 자기꺼만 샀다구..약올리구.
우리 하숙생 넘 하는군~~ 나빠쓰..
낼...새우잡이 어선에 넘겨야 게쓰...^^
(운전은 내가 혼자 다했는데..피곤한지..옆에서 자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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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잘 어울리는 한쌍같애요... ^^
바퀴벌레 한쌍... ㅋㅋ -
멸치잡이 배에서 나왔는데요. 5D포함해서 넘겨주시면 후하게 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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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브렉조님.. 파나마에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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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홍풀 12시 넘어서 전화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