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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아이디가 가는 글씨로 표시되는 글은 외부 손님입니다. 굵은 글씨로 보이는 것은 우리회원 이구요. 회원이 아닌 손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서는 운영자에게 일단 문의 하신후 행동에 옮기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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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29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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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라
아무도 안계셔용? 접속자가 많은걸루 알고있는데 댓글이나 포스팅은 하나도 없고 눈팅만 즐기시고 계시네요. 출첵합니다. 11시2분전 졸립기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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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 2007.03.29 | 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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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들 주무실시간 오늘 엄청 스트레스 받고 우산쓰고 갑니다!!! 안녕히 좋은 밤 도시길!! 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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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29 | 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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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밤에 넋두리.
얼마전에 제가 집안일도 있고 회사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한국에 다녀왔었습니다. 가슴 아파지는 씁쓸한 풍경 하나를 보고서 이 이야기를 그냥 아사동 식구분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사진과도 관련없는 엉뚱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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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2007.03.29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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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분기가 지나가는 3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왔다가 이젠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은 꽤 쌀쌀한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커피가 5분안에 식어버리는 군요! 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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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30 | 2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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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님~
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ml?p=1&pm=l&tc=69&tt=117524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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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30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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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이후에 여세요! 지금 열지마여~~
http://kr.blog.yahoo.com/rkdtjfwl/folder/1461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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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30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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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지금 한국에서는... 쭈꾸미철이래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쭈꾸미 먹으러 간다고 저한테 귀국뽐뿌 주고 있습니다... 아틀란타는 쭈꾸미 어디 먹을만한데가 있을까요?? 쭈꾸미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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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 2007.03.30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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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compusa에 가봤더니만...
오늘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Compusa에 갔었습니다. 오늘의 구입대상은 익스터널 하드드라이브 케이스. 이제 문닺는 다고 15% 세일이 붙어있네요. 그래서 29.99라고 되어있는 Compusa OEM을 하나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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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n | 2007.03.30 |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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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벙개
조지아 북쪽 야외촬영(호수 및 자연풍경) 및 생활강좌 -미국생활 점심: 각자해결 2차:맥주파티 회비: 실비정산 운영진 참가:가래떡님 차량은 가급적 합승 예정 모임 장소 : 귀넷 시빅센터 로핑 르프리칸 앞 연락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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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30 |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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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입니다요+++
꾸벅+ 꾸벅+ 안녕들 하십니까 도그입니다 신참입니다 줄빠따만 안치신다면 +++ 많은 훈수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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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 2007.03.30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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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타지에와서 고생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이렇게 일들이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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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 2007.03.30 | 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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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이번 4월출사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홍풀은 이번 4월출사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지춘님만을 따르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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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 2007.03.30 | 3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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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으로 캐논 마크3가 될것 같습니다....
아흠... 졸려... 저 잘래요......ㅠㅠ 이 본 내용은 사실과 매우 매우 달라유.... 제 말 다 믿는분은 안 계시쥬....?? 불편하신분은 말씀하세유.... 삭제 해두되유..... (아사동 횐님들 즐겁게 하라고 kiki님께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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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 | 2007.03.30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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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자유가 그립다.
집사람. 힘들겠지. F1 신분 유지하느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다. 계획이 있어 F1신분을 집사람으로 했다. 난 당연히 F2... 아이들의 몫은 의례히 나의 몫이 되었다.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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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 2007.03.31 | 2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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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의 후폭풍..
지금 키키님한테 전화왔습니다 아씨로 나오라고 저녁사주신다고 전화왔습니다 지금 시간되시는 분... 8 :40 분에 아씨앞에서 뵙겠씁니다 늦으셔도 괜찮으니 이리로 전화주십시요^^ 770-85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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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n | 2007.03.31 | 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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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님
우산님 오늘 갑자기 쳐들어갔는데도 반가히 맞아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좋은 구경 많이 했구요,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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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3.31 | 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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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니 오늘도 역시 멋진 벙개가 기다리고 있었죠~~ 아틀란타 북쪽으로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벙개 주선해주신 키키님과 가래떡님, 빅터 그리고 300D가 모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바쁘셔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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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 2007.03.31 |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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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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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4.01 |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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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tp://kr.blog.yahoo.com/too1064/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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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4.01 | 2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