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ashingtonfarms.net/season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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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월말쯤에 함 아이들과 가야겠네요. 딸기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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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이면 좀 이른 느낌이... 하지만 올해는 더우니까, 어쩌면 좀 빨리 가는게 낳을지도...
작년에 5월 13일에 갔었는데요, 좀 늦은 느낌이... -_-'
우리집 아이들, 정말 좋아하더군요 ^.^
현금으로 대략 30불 정도 준비하시면 그럭저럭 무난한 딸리 맛보기 가능합니다.
솔직히 따는것보다 그자리에서 먹은게 더 많았던 기억이 ㅋㅋㅋ
모기에게 좀 헌혈을 많이 하긴 했지만 즐거웠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