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모를정도로 바쁩니다.
화요일엔 교회에서 '생수의 강'이란 프로그램을 하는데... 제가 베이스 기타를 담당해 주기에 10시 30분까지 있어야 합니다.
수요일엔 신학대학교에 청강하러 다니고...
어쩌다 보니 안수집사로 인정되어 목요일엔 제직훈련을 12월 22일 까지 오후 10시까지 받습니다.
토요일은 가내 재정문제로 인해... 필요한 곳이 있으면 투잡 뛰고 있습니다.
너무 전시회에 소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나중에 재정적인 안정이 오면 한턱 쏘겠습니다.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Who's 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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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턱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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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이 문틈으로 들어오면 행복은 대문을 활짝열고 나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힘들때 일수록 가족과 가능하면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가족의 행복이 이 세상 그 무었보다 우선입니다...그리고 모든 편견, 자존심을 버리고 나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저에게 어려울때 힘이 되었던것이 가족이었고...비즈니스가 자리잡는 데는 나의 편견과 자존심을 버리고 만났던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이었습니다.비록 지금 다시 시작을 하고 있지만 그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되고 있습니다..저도 한턱 쏘려면 재정적인 안정이 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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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을 생각해 주시기만 해도 되요 ㅎㅎㅎ 그리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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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님, 기운 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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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나님 부지런히 사시는군요.
잘 일들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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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사진활동을 하실날이 오겠죠...아사동이야 고향처럼 계속해서 이곳에 있을것이고요.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지요! 저도 이번 주를 crazy였다고 평하고 싶어요. 휴~~~~~
바쁠 때일수록 건강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