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옆집입니다.꽃잎도 많이 떨어졌네요.눈이 다 시원합니다.비망울도 맺혔네요.비가 오는 출근길..아카시아 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보라색과 초록색깔들이 잘 조화되고 있는 비오는 날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