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3월 - 5월사이에 기후변화로 폭풍이 오는데 가끔 우박이 내릴때도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우박이 많이내려 동내에 지붕손해가 많았습니다.
지붕수리는 storm season이 지나고 6월부터 시작되는데 무더운 여름에 계속 진행입니다.
요즘 100도가 넘는 날씨에 지붕표면은 130도를 오간다고 저희 지붕수리를 담당한분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이 더위에 지붕수리를 위해 저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분들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아틀란타도 이런 날씨를 겪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