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outh beach, Jekyll Island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_I6A1618-2-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78/044/001/ea1e133cd830442d02d8961b39af59f9.jpg)
Who's Edwi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44/965/965044.jpg?20171112202831)
첨부 '4' |
---|
- ?
-
어둠이 내려 오는 해변가를 겉고 있는데 갑자기 페리칸이 나타나
놓칠수 없어 급하게 담았습니다. -
?
훌륭하십니다.
-
펠리칸도 저렇게 떼지어 날아가는군여..
멋집니다.. -
처음에는 기러기가 왜 저렇게 낮게 날지라고 했는데
지나가는 것을 보고 펠리칸인지 알았습니다. -
아...저놈들이 펠리칸들이군요... 가을 바닷가의 색감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어두울때 날아가는 새들 찍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
감사합니다.
-
?
여행과 사진을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동호회에 참 잘오셨군요. -
바닷가에 펠리칸 ...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
프랑스 시인 알프레드 뮈세는 ‘5월의 밤’이라는 시로 유명합니다. 이 아름다운 시 속에는 어미새 펠리칸이 등장합니다. 어미새 펠리칸은 갓 낳은 굶주린 새끼새들을 해변에 놓아 두고 먹이를 구하러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오랜 여행에도 어미새는 단 한 줌의 먹이도 구하지 못하고 되돌아오고 맙니다. 여행에 지친 어미새 펠리칸이 저녁 안개 속에서 갈대숲으로 돌아올 때 굶주린 새끼떼들은 어미새에게 몰려갑니다. 그러자 어미새는 목을 흔들면서 늘어진 날개 속으로 새끼들을 포옹합니다. 다음 순간 어미새는 해변에 누운 채 자신의 심장을 새끼들의 먹이로 내놓습니다. 어미새의 심장과 내장이 새끼들의 입으로 사라지기도 전에 어미새는 숨을 거두고 맙니다.( 들어본 적이 있어 찾아봤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03Feb 201413:05
-
14Feb 201710:21
-
31Jan 201612:56
-
18Sep 201813:33
-
27Jan 201407:34
-
25Jan 202106:46
-
30Oct 202216:36
-
22May 201617:45
-
12Mar 201413:53
-
13Dec 201009:45
-
27Sep 201301:43
-
04May 201616:22
-
13Mar 202323:50
-
04May 200720:26
-
14Feb 201620:59
-
25Mar 201509:56
-
06Jun 201622:11
-
04Sep 200822:51
-
05Jun 201612:04
-
06Jun 201600:42
-
06Jun 201601:08
-
22Nov 200623:05
-
06Jun 201609:20
-
10Jun 201312:44
-
19Apr 201615:01
-
13Dec 202007:24
-
10Mar 201316:43
-
13May 201311:18
-
20May 201112:37
-
15Jun 201921:35
-
31Oct 201923:21
-
05Jan 201510:14
-
09Jan 201719:54
-
21Mar 201520:29
-
10Nov 201316:44
-
03Oct 201616:20
-
19Sep 201310:23
-
30Sep 202218:27
-
25Jan 201420:09
-
26Apr 201710:41
-
06Aug 201409:54
-
22Jul 201503:00
-
25Mar 201619:33
-
04Jul 201814:23
-
26Mar 200719:07
-
15Nov 201709:54
-
25May 200719:11
-
16Dec 201711:42
-
07Dec 201815:52
-
05Jun 201822:05
-
23Dec 202210:16
-
27Sep 201611:51
-
27Aug 201809:03
-
02Jul 201710:26
-
02Jan 201508:35
-
18Jun 202223:11
-
19Feb 201312:42
-
26May 202312:05
-
13Feb 201716:24
-
22Jan 202318:54
-
03Dec 200621:49
-
08Feb 202221:26
-
03May 202216:02
-
28Jan 201410:34
-
19Mar 201621:26
-
24Jun 201922:56
-
20Mar 201716:19
-
12Mar 201301:07
-
22Apr 201818:37
-
05Sep 201316:07
-
18Feb 201813:52
-
29Nov 201521:42
-
30Mar 201416:23
-
02Oct 201617:41
-
10Dec 201215:15
저게 다 펠리컨 인가요. 귀한 풍경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