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따라간다는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집을 막 나서는데 전화가 왔죠. 같이 가자고...
둘이서 운전하면서 다짐을 했습니다..
아내 핑게..체력 핑게..아들 핑계...다들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자..
하지만..
내공이 뭐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특히 날씨가 얼마나 따듯하던지..
Shot Location | Folly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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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따라간다는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집을 막 나서는데 전화가 왔죠. 같이 가자고...
둘이서 운전하면서 다짐을 했습니다..
아내 핑게..체력 핑게..아들 핑계...다들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자..
하지만..
내공이 뭐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특히 날씨가 얼마나 따듯하던지..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