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june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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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L5P |
미국산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너무 낯설어 두려움까지 들던 L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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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VORTEX 의 버거 는 참맛있었네요,, 거기다 주문받던 남장여자같은 (반은 한국사람이라던)
그 아가씨의 한마디 ,,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에게 어설픈 발음으로
"개 차 나? "
(헐~~~` 내가 첫사랑에 성공했으면 너 같은 딸있거든~~~
어디서~~ 말을 짤라먹고,,,,)
속으론 그래도 우린 엄지 올리며 " 그으웃" 이라고 방굿 웃어주었네요.
가게안에 재미있는 장식물이 있어서 한컷 올립니다..
그런데 이 소환 나도 얼마전에 받았는데 제가 아사동 회원님들을 잘몰라 같이 기초 오후반 듣는 JUNE님 소환합니다. 5월18일 오전 1시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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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졌네요!! " 개 차 나 " ㅋㅋㅋ 자려고 누웠는데...그때 생각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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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집니다!!! "개 차 나" ㅋㅋㅋㅋ 왠지 신종 유행어가 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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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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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말로만듣던 버거도 먹고싶고요 -
뒤쪽에서 찍으신 쎈스가... !! 아님 쎈스가 아니라 눈 마주치고 찍기가 진짜 많이 무서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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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아니라 제자리가 딱 자전거타는 해골 뒷꽁무니를 찍기 좋은 자리였어요. 근데 저동네는 혼자 아니 여자들만 다니기 무섭겠다란 생각이 들던데요,, ( 제 활동범위가 한인타운이라서 ,,, )
그런 동네도 그런사람들도 처음 봐서 쫌 그랬어요.. -
하하, 무슨말인가 했네요. 그래도 우리말 하려고 하는것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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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진은 아마도 색감이 좋게 나와서 올린듯합니다.. 실내의 열악한 조명아래에서 이렇게 색이 나오기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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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분위기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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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P 갈때마다 꼭 한번은 들려봐야 겠다 하면서도
여적 한번도 들려본 적은 없는
VORTEX 의 분위기를 한장의 사진으로 가늠해 봅니다
심풀한 모노톤이 멋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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