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주인인 저는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캐논 카메라와..시그마 카메라 두놈이 ..뭐가 잘못된는지..여자 사람들만 따라서 움직여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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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캐논의 감성핀....은 이해가 되는데 시그마까지는 미처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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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이전 Pier가 있는 사진과 비슷한데.
사람이 부제일 때와 Pier가 부제 일 때 많이 다르군요. 역시 사진은 주제와 부제 모두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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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좀 솔직해지시죠....
"두근두근"거리는 서마사님 맘이 세번재 사진에서 살짝 티가 났습니다.
"에스더"님을 멀찍이 떨궈놓으신 이유가 이것인 듯....ㅋㅋㅋ
어쨋거나 그 날의 사바나 하늘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