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1 | 자연/풍경 |
실패
오늘 아침 일어나서 처음으로 쿨픽스 P1000 달사진 찍어봅니다. 생각보가 결과가 안좋아서 찾아보니... 일단 AF한 후. MF로 풀어서 조금 더 정확히 맞추고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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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난나 | 4 | 48 | 2022.01.23 |
9290 | 나무/식물 |
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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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Edwin | 2 | 41 | 2022.03.08 |
9289 | 오브젝트 |
25불의행복
해피찍사님 덕에 알게된 ㅎㅎㅎ 옵테카 매크로 렌즈를 검색하다가? 25불 저렴은 클로졉 필터스러운 녀석을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가지고 놀기 좋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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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팎 | 은댕 | 0 | 85 | 2019.03.05 |
9288 | 과제사진 |
하얀벽 - 2017년 11월 ...
저희집 구석의 지저분한 하얀벽입니다. 그날 이후로 더이상 벽에 적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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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벽 모서리 | JICHOON | 0 | 83 | 2020.12.28 |
9287 | |
좋은 피사체
정회원 JRS 입니다. 훗. 1. 집에 들여놨더니, 치와와 밥먹는걸 유심히 관찰합니다. 한번은 잡아보겠다고 달겨든적도 있습니다. 상처 투성이로 자주 오는걸로 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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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 JRS | 0 | 600 | 2013.01.26 |
9286 | |
무당벌레.
깡쇠님은 베리칼리지 가고 전.. 집에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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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방안. | JRS | 0 | 768 | 2013.02.10 |
9285 | |
숙제검사 (소환1)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고 메일을 열어봤더니 왠 소환???? 어쨋든 밤에 집에 들어가서 편안히 쉬려던 것이 틀어져서 오밤중에 조명 세우고 삼각대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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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x | 영민아빠 | 0 | 92 | 2016.03.18 |
9284 | 오브젝트 |
정물
3일째 집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으니,, 머리까지 아파서,, 카메라들고 집안에 뭐,, 찍을 것 없나 어슬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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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 공공 | 0 | 66 | 201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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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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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당, | 장바우 | 0 | 836 | 2012.10.14 |
9282 | 나무/식물 |
꽃자랑
겨울... 모든것이 죽은것만 같았던 우리집 마당이 봄이되면서 여기저기 새순이 돋아나더니 여러가지 봄꽃들이 만개를 시작했네요~~~ 꽃을 좋아라해서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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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당 | Shalom | 3 | 218 | 2024.04.06 |
9281 | 나무/식물 |
초접사
오래전 초접사 연습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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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뜰, H.B. CA | jim | 0 | 66 | 2017.09.07 |
9280 | 나무/식물 |
봄이왔네요(spring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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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뒷마당 | 장바우 | 0 | 129 | 2019.02.07 |
9279 | 나무/식물 |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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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뒷마당 | max | 4 | 70 | 2020.05.12 |
9278 | |
봄이오는소리 (소환1)
좀 당황했읍니다 숙제겔러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읍니다. " 봄이 오는 소리 " 어제밤 소리없이 내린비에 목련 한송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네.... (소환마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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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 파랑새 | 1 | 73 | 2016.03.06 |
9277 | 나무/식물 |
접사
Calla L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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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뒷 마당 | jim | 0 | 45 | 2017.03.26 |
9276 | 동물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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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 스모키 마운틴 | JRS | 0 | 4298 | 2013.08.04 |
9275 | 자연/풍경 |
새해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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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 | moonriver | 3 | 54 | 2022.01.16 |
9274 | 기타 |
밥먹고 동네마실
father's day 기념 저녁목고 간만에 한바퀴돌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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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공원?? | paulsmith | 1 | 104 | 2022.06.20 |
9273 | 나무/식물 |
메일박스옆
요즘 무겁게 카메라만 가지고 다녀서 힘겹게 한컷찟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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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 paulsmith | 2 | 81 | 2021.10.06 |
9272 | 자연/풍경 |
눈이 왔더이다...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극의 냉기류를 차단하지 못하는 경우 이렇게 북풍한설이 몰아친다 합니다. 당분간은 춥지 않다고 하니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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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방콕입니다... | kulzio | 0 | 58 | 2016.01.24 |
9271 | 자연/풍경 |
겨울을 뒤로 하며...
집에서 빌빌거리다.. 올 겨울 처음으로 눈이 왔습니다. 지난 겨울처럼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기념입니다... 겨울의 향취.. 3월입니다. 춘삼월입니다. 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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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리에타.. | kulzio | 0 | 118 | 2015.03.01 |
9270 | 동물 |
개 날뜀!!
눈이 정말 왔습니다... 2인치는 온것 같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오잉?? 애틀랜타에 눈이 온다고???? 언능 가보세... 오메 진짜 눈인가베.......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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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0 | 1083 | 2014.01.28 |
9269 | 동물 |
하극상
이노무 개.... 디비져 잠...... 이걸 패?? 말어?? 개털천국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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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0 | 998 | 2014.01.30 |
9268 | 동물 |
술 한잔, 개 한마리..
딸아이가 울집 막내를 데리고 뒹굴르기 연습을 시킵니다. 막내는 둥글르는게 그리 좋지 않은가 봅니다. 집사람이 될까 라길래.. 저는 안될껄 했습니다.. 근데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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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0 | 231 | 2015.01.31 |
9267 | 과제사진 |
숙제하는데 단 3초가 ...
숙제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를 해야 할까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1만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데 아마 죽을 때까지 다 합해서 얼마다 될까 걱정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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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0 | 63 | 2016.01.23 |
9266 | 동물 |
우리집 개때기...
참 제가 초점 못 잡습니다. 부산 사나이라고 자랑을 해야하지만 성질이 급해서 잡으면 찍습니다. 안타깝게도... 후지님은 그런 제 습관을 몰라줍니다.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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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루바닥... | kulzio | 0 | 79 | 2016.01.24 |
9265 | 동물 |
한국이름을 사사받다...
울집 강아지 이름은 핸슨, Henson... 어느 날 저희 집에 잠시 오신 손님이 이름을 묻길래 Henson이라고 답을 하였고 그 분은 응?? 현승이???? 개 이름 특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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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2 | 503 | 2014.03.28 |
9264 | 생활 |
첫 눈 오는 날 장난.
오랫만에 함박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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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공공 | 2 | 174 | 2017.12.08 |
9263 | 생활 |
동네에서
올렸는데 삼성 EXIF는 사진을 볼 수 없다는... 울 동네는 대부분 은퇴자이고 조금이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40여집 밖에 안되는 작은 커뮤니티입니다. 한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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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리에타 | kulzio | 0 | 153 | 2015.05.18 |
9262 | 동물 |
왕좌
강아지님께... 저희집 왕입니다. 말썽을 안피는 신기한 왕입니다. 왕좌 등극!! 왕좌에선 모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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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루, 소파, 왕좌.... | kulzio | 0 | 231 | 2015.03.16 |
9261 | 동물 |
유일한 피사체...
유일무이한 나의 피사체.. 물론 공짜는 아니다... 내 안주의 반을 먹어 치운다... 도저히 맥주 한잔을 맘껏 마실 수 없다... 이젠 안주없이 깡으로 마셔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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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1 | 465 | 2014.03.21 |
9260 | 동물 |
거미 @ night
밤 중에 내려 온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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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문 | 공공 | 0 | 77 | 2019.08.26 |
9259 | 동물 |
다툼
우리 집 현관 앞. 작은 공간에서 아주 작은 거미 두마리가 자리 다툼을 심하게 하고 있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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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 앞 | 공공 | 0 | 73 | 2017.04.19 |
9258 | 동물 |
난 나야!
난 나야! 비록 이제는 나이가 먹어 빠릇빠릇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난 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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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차장 | Overlander | 1 | 40 | 2019.09.21 |
9257 | 자연/풍경 |
서리 우박 진눈깨비.. ...
손가락이 얼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일단 마구 걸었습니다.... 나트륨 등의 켈빈도는?? LED등 아래에서는... 반짝이길.. 숨이라도 쉬게해 줘.. 주렁주렁 메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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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 kulzio | 0 | 762 | 2014.02.12 |
9256 | 동물 |
파랑새, 빨강새, 잡새....
지인댁에 갔더니 뒷뜰에 새먹이 통을 달아 놓으니 가끔씨 새가 날라와서 보기 좋다는 말씀을 듣고.. 파랑새님께서 올려주시는 새 사진들이 생각이 나서, 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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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 keepbusy | 3 | 68 | 2019.07.08 |
9255 | 생활 |
수철이와 함께..
집에만 있는 수철이를 꼬셔 집 주변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수철이는 얼마 전 Garage sale 에서 50전 주고 입양했습니다. 녹이 많이 쓸었지만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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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 Espresso | 0 | 2370 | 2013.11.07 |
9254 | 자연/풍경 |
Layer M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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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 파랑새 | 0 | 205 | 2015.02.07 |
9253 | 생활 |
즐거운 성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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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 파랑새 | 1 | 51 | 2020.12.24 |
9252 | 동물 |
Hummingbird trumpe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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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울타리 | 파랑새 | 2 | 52 | 2022.07.08 |
9251 | 소재/배경 |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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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에서 | 장바우 | 0 | 63 | 2017.06.05 |
9250 | 나무/식물 |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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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 장바우 | 0 | 4461 | 2013.09.28 |
9249 | |
초보는 벌레도
초보는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찍습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으로 계속 우려 먹으면서 점수도 꿀꺽.. 코닥 560으로 찍고...아마 렌즈는 펜타콘 50미리 쩜팔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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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ㅡ,.ㅡ;;; | 영민아빠 | 0 | 1091 | 2012.01.28 |
9248 | |
예전에 찍었던 링플을 ...
예전에 찍었던 사진 중에 비비타 링플로 찍은 사진이 있어서 허접한 사진 올립니다.. 링플을 쓰시면 두 가지에서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셧속이 확보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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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ㅡ,.ㅡ;;;; | 영민아빠 | 0 | 1414 | 2012.01.23 |
9247 | 자연/풍경 |
봄이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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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 | 장바우 | 0 | 129 | 201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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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오나요.
벌써 봄이 오나요. 내일이 입춘이라는데,, 겨울같지도 안은 겨울이 다 간 것일까요. 집 앞마당에 벌써 수선화와 이름 모를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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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 | 공공 | 0 | 1175 | 2012.02.03 |
9245 | 나무/식물 |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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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 | 장바우 | 0 | 54 | 2019.09.20 |
9244 | 동물 |
from Monarch Larva to...
6/09/2020 6/15/2020 6/29/2020 7/01/2020 7/01/2020 6/09 부터 7/01까지 이십여일간 관찰한 Monarch Butterfly 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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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뜰 | jim | 3 | 55 | 2020.07.01 |
9243 | 나무/식물 |
Queen of the Night Fl...
7/03/2020 6:20 PM 8:13 PM 8:23 PM 9:39 PM F4 ISO2000 1sec.9:51 PM\ Night blooming Cereus Catus ( only one night ...) 원명; Epiphyllum Oxypeta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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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뜰 | jim | 1 | 54 | 2020.07.04 |
9242 | 기타 |
가을 감성
집앞 드라이브웨이에 낙옆이 떨어지면 누구에게는 가을이 오는 감성이지만... 아침에 커피 한잔들고 집앞에 나가보면 어제 치웠는데 또 쌓였네... 가을이오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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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뜰 | keepbusy | 2 | 59 | 2022.10.14 |
9241 | 나무/식물 |
빨강
실력이 아직 모자라서 그런지, 빨간색과 보라색 꽃을 찍고나면 색이 뭉게져서 눈으로 보이는 예쁜색이 나오질 않습니다. 빨간색, 보라색 꽃 참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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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뜰 | keepbusy | 1 | 58 | 2023.02.19 |
9240 | 나무/식물 |
집 앞뜰 출사 인증
토요일 아침에 멀리 안가고 집 앞뜰로 커피를 마시며 출사를 나갔다 왔습니다.. ^^ 이놈의 풀떼기 사진은 생각처럼 눈에 보이는 예쁜색도 안나오고 너무나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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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뜰 | keepbusy | 1 | 59 | 2023.03.06 |
9239 | 기타 |
앞뒤뜰 산책.
항상 손에 있는 전화기라 사진을 찍을때는 편하기는 한데, 찍어 놓고 보면 항상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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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뒤 뜰. | keepbusy | 3 | 47 | 2022.03.14 |
9238 | 자연/풍경 |
* 희망, 소생
4월은 희망과 소생의 달이라고 하죠.. 탐론 90마크로 (구형)..중고 렌즈 구입 기념 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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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집옆...집뒤... | 서마사 | 1 | 284 | 2014.05.06 |
9237 | |
링플을 쓴 매크로...
금낭화가 벌써 올라왔더군요... 이 넘의 송화가루 때문에 죽겠다는... 비가 병아리 오줌만큼 왔네요... 보통 매크로로 쓰시다 보면 심도 때문에 조리개를 조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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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ㅡ,.ㅡ;;; | 영민아빠 | 0 | 1389 | 2012.03.22 |
9236 | 나무/식물 |
비 오든 날
우산 받쳐쓰고 ... 어제 그제 보슬비가 오면 가면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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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Huntington Beach, CA. | jim | 0 | 60 | 2017.03.23 |
9235 | 생활 |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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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조그만 정원 | Edwin | 2 | 40 | 2022.03.01 |
9234 | |
수선화
일광절약 시간도 시작되고,,,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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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당 | 공공 | 0 | 548 | 2013.03.10 |
9233 | 과제사진 |
풀떼기 사진 - 숙제
풀떼기 과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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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당 | 공공 | 0 | 50 | 2016.10.21 |
9232 | 기타 |
가로등
집 앞 골목길에 있는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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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골목 | 공공 | 0 | 2809 | 2013.07.13 |
9231 | 자연/풍경 |
2017 일식 선빵~!!!
일식하는 사람으로써 일식 사진 선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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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Shaun | 1 | 120 | 2017.08.21 |
9230 | 자연/풍경 |
정리해서 올리는... so...
원래는 큰 맘 먹고 출사에 몸을 던지고 싶었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의 휴가로 인해 일을 해야만 했던... 하지만 천운이라 생각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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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Shaun | 2 | 70 | 2017.08.24 |
9229 | |
고요한 밤
안개 낀 고요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입니다. 아사동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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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LittlePig | 0 | 755 | 2012.12.25 |
9228 | 건축/시설물 |
가로등? 세로등?
정말 오랜만에 이 곳에 눈이 내렸네요. 잠깐이었지만 아이들, 카메라와 함께 즐거웠습니다. 내일은 출근 금지령 문자 받았으니 눈사람이나 만들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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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Espresso | 1 | 1284 | 2014.01.29 |
9227 | 나무/식물 |
소생 희망
소생 01 소생 2 소생 3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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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보케 | 0 | 375 | 2014.04.09 |
9226 | 자연/풍경 |
초가을 늦은 오후 ~
오늘은 오랫만에 따뜻한 오후 날씨네요. 볕이 좋아 벌들이 나왔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산 싸구려 extension tube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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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공공 | 0 | 57 | 2016.10.14 |
9225 | 나무/식물 |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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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장바우 | 0 | 91 | 2017.10.02 |
9224 | 생활 |
눈 내린 아침 산책
div> 추운 아침에 개와 함께 산책.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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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서마사 | 0 | 64 | 2017.01.07 |
9223 | 감성사진 |
하얀 눈 위에 구두 발...
첫 눈이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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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 공공 | 4 | 61 | 2022.01.16 |
9222 | 소재/배경 |
똑같은 소재. 똑같은 ...
창문 밖으로 떠 오르는 달. 보름달의 결과물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똑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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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 난나 | 0 | 60 | 2019.05.01 |
9221 | 감성사진 |
창 밖의 일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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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베란다 | Edwin | 2 | 48 | 2023.11.10 |
9220 | 자연/풍경 |
이건 눈도 아니고 비도...
얼음꽃이라도 필까 기다려도 안되고... 어딜 나가볼까 해도 난감하고... 내일도 꼼짝마라라 하고... 여기 정말 남부 맞아요????? 눈 내리는 소리와는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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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갈 수 없는... | kulzio | 0 | 752 | 2014.02.12 |
9219 | |
휴..
오늘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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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앞. | JRS | 0 | 702 | 2013.01.11 |
9218 | 나무/식물 |
일요출사를 위한 셔터...
마당에 이런 꽃이 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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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에서.. | kulzio | 0 | 3009 | 2013.10.15 |
9217 | 자연/풍경 |
수퍼 문!!
막 집에 들어오니... 저녁에 달을 찍었다 합니다. 그래서 들여다보니.... 이러구 있습니다. 추석을 기리며... 삭둑삭둑 잘랐습니다...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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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 | kulzio | 0 | 282 | 2014.09.08 |
장바우님/ 가장어려운 빨간색의 장미사진을 올리셨네요.
마지막 3장의 사진은 그냥 같은 사진들입니다.. 3장의 사진들의 차이를 모르겠고요.
빨간색은 디지털에서 가장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꽃잎의 경계선이 뭉게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색깔도 실제 눈으로 볼때와는 다른 색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은 역시 돈 입니다.
하지만 졸라 꼬진 카메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쩜오입니다..쩜오에게 빨간장미촬영기법을 한번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