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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폐쇄된 철길과 제 역활을 다한 작업화,
두 피사체의 비슷한 처지의 동병상련이란 느낌으로 담아봤습니다.
철길을 좀 더 잘 보이게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미국은 그 안에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