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achupichu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마추피추는 기껏 30분 남찟한 산행임에도 힘이 들어서 핵핵거리고 있는데( 고산병 때문이라고 핑게를 대봅니다.)
뼈 만 남은 듯 앙상한 할머님은 여유롭게 쓰레빠 끌고 마추피추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담배 한대를 맛나게 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
![P3M2323-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85/986/8620e099cd4109f0e05c3900172d60b2.jpg)
난 담배도 않피우는데..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와~~ 30분이면 올라가나요??? 버켓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곳인데 함 가볼만 하겠네요. 기차타고 가는거죠?
-
마지막에 걸어서 올라가는 거리는 30분이면 되지만 안내인 설명 듣고..앞팀 빠지는것 기다리고 하다보면 보통 2시간 걸립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은 와이추피추라는 곳에서 찍는데 이곳은 4발로 기어서 3시간을 올라가야 하는데...미리 최소한 3달 전에 에약을 해야만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저는 못올라갔습니다. -
그렇죠... 그냥 버켓리스트에 보관...
-
담배가 아닐지도... ㅋㅋㅋ
-
저도 동감 100%!
-
?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숏팬츠에 쪼리 신으시고. 멋짐!^^
-
저는 이런 분을 "멋진 여성"이라고 칭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05.14 가르키는 손
-
2023.03.24 On a windy day and rainy day, even the birds get soaked
-
2023.04.11 봄비야 내려라....
-
2017.08.17 Hidden Lake Trail
-
2014.07.04 손주
-
2016.03.22 과제사진 (소환4)
-
2016.04.01 귀가길
-
2018.01.15 Big Ben
-
2016.04.01 도시의 불빛(소환2)
-
2017.04.24 도시풍경
-
2024.03.14 어느 자녁나절
-
2019.04.22 숙제- Graffite
-
2023.04.08 등대와 보름달
-
2023.07.05 4th of July 2023
-
2017.05.04 낙조 (落照)- a setting sun
-
2016.01.20 Queen Mary 호
-
2017.03.28 Panning Shot
-
2017.05.07 저녘 노을
-
2023.10.14 The Queen Mary
-
2016.08.14 뽕나무버섯부치
-
2016.06.26 Manhattan
-
2016.07.29 The Liberal @ Boston Harbor
-
2016.07.05 어리 연
-
2016.07.08 쟁반 스타일
-
2016.07.08 무더위속에서도
-
2016.07.09 수련 모음
-
2016.08.09 왕관 가시연
-
2016.08.15 쟁반 스타일
-
2019.04.20 기지게
-
2016.05.25 coffee 두 잔 . . .
-
2023.11.07 제목없음
-
2023.11.15 벌써 동백이 폈네요
-
2023.11.21 모델사진
-
2024.01.30 봄소식 전합니다
-
2024.02.06 동백의 계절
-
2024.03.06 마지막 동백
-
2024.05.19 꼬추가 가장 잘 보이는 각도에서
-
2023.11.12 고요의 정원
-
2023.10.30 Urban Light
-
2023.01.09 A Racing Girl
-
2017.02.06 Cool, Cloudy Night in L. A.
-
2014.01.10 매 화
-
2023.03.31 나는 튤립이 좋습니다
-
2023.03.02 천사의 땅
-
2023.04.03 동백의 계절
-
2023.05.05 Rodeo Street
-
2023.10.18 나이스 샷
-
2023.11.16 I am 공작새
-
2014.05.17 뱅기 안에서
-
2017.07.14 Young monk..
-
2016.03.24 봄의 향기
-
2015.02.22 Lullwater Park
-
2015.02.23 Rapunzel Tower
-
2020.08.13 새로운 장소 같은 은하수
-
2023.10.22 프로비던스 캐년 주립 공원
-
2021.08.05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다
-
2019.01.24 I'm in love
-
2020.10.12 먼지털기
-
2019.01.21 Almost Blue
-
2021.09.16 클래스
-
2021.09.30 재품사진 Final
-
2019.02.18 겨울나무
-
2019.04.05 변신
-
2017.08.31 망중한
-
2012.03.20 ㅊㅈ 사진
-
2012.03.20 무제
-
2012.03.21 쩜오님의 풀떼기 강좌를 보고....
-
2012.03.28 PRIVATE DRIVE
-
2013.03.24 벚꽃대신.
-
2013.04.03 말과 벛꽃
-
2013.04.07 벚꽃 나들이
-
2013.04.07 숙제
-
2013.04.08 초록나뭇잎.
-
2013.04.08 아침
-
2013.04.08 나름 유명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