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Pace Ferry 와 Peachtree는
이전에 많은 유흥가가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오래된 건물들이 방치되어 있기도 하고
일부는 세련된 가게로 변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여기에 벅헤드 애틀랜타라는 수 년 된 개발계획이 완성단계라고 하더군여...
멋지고 값나가고 그런 도심과 같은....
쇼핑몰, 그리고 벅헤드 라이브러리...
그리고는 이 빤짝하는 헬멧!!
테스트일까?
뉴욕에서 대박 난... 쉐이크 쉑!!
바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