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100세 인생이라는데
dslr 카메라도 들기 힘들어지고, 소형 카메라는 들이대는 재미가 조금 덜 한 것 같고….
암튼 사진 찍으러 다니기도 어려워지는 노후엔 긴 시간 어찌 보내야 할까 생각하다
예전에 즐겨하던 오디오질 다시 시작했습니다.
새로 찍은 사진으로 인사드려야 하는데 요즘은 음악에 파뭍혀 노는 터라….
오늘도 짤방용 묵은지로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entral Park,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