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hamb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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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역 다음에 있는 chamblee 역에 내리면 바로 챔브리 시입니다.. 마치 오래 방치된 도시처럼 텅 빈 느낌의 도시에 중심가에는 주로 골동품 상점들이 연이어 있어
지역을 Antique row라고 합니다.. 한번 정도는 카메라 매고 설렁 설렁 걸으면서 사진을 담아봐도 나쁘지 않을 만한 곳이더군요.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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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이 마치 오픈 사인은 있는데 조용한 가게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은 보는데..리플은 없는것이 마치 사진에 있는 가게 느낌입니다.
이제 사진도 올리는것도 조금 맥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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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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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괜춘한데요?
조금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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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이 빈 도시처럼 조용하군요,,
"WE'RE OPEN" 싸인이 있는 사진은 순간 포착이 아주 적절하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