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집에 손님이 놀러 오셨습니다.잘 날지도 못하고 날개가 많이 헤어진 것을 보아하니 마지막 방문지로 저희집을 선택한 것 같네요.우리 가족 모두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그리고 오신김에 사진도 좀 찍어드리구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