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넷에 있는 참 운치 좋은 곳에서 따뜻한 양지를 받으며 가래떡님과 좋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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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그렇군요 저녁이라!!! 곧 주선 하겠습니다. 그래도 챙기는 저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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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나 해서 연락 드렸는데 벌써 끝나고 집에 들어가셨다는...
저도 못가봐서 죄송합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아쉽습니다.
벙개는 벙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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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막걸리 드셨다믄서유??
지두 막걸리 먹을줄 알거덩요???
저 빼고 드시믄 담부터 불쌍한 헝~~~~~~~~ 풀님 하고 부르지마세유..... 푸풓흣!!!! -
불쌍한 홍풀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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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76 모임 만들자믄서 나한테 이렇게 할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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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나 불쌍한 우리 헝풀니임~~~~~~~~~~~~~~~~~~~~~~~~~~~아
대신 저녁벙개는 불러주시는 족족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