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페스티벌에 단촐하게 똘레랑스님과 다큐베이비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똘레님의 열정에 참 감동받았습니다.거의 기자처럼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으시고... 전 초상권 등에 문제있을까봐 조심하는데... 어른이든 아이든 가까이 가서 막 사진 찍으시는 것 보며 참 부러웠습니다.부러우면 지는건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