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오클랜드 묘지 |
---|
누가 나에게
아틀란타에서 제일 사진 찍기 좋은곳
한곳만 꼽으라고 하면.
나는
오클랜드 묘지를 꼽을것입니다.
![F6K8135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7ada3c4e34e7f2d85ce92204f0e410e3.jpg)
![F6K8134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a6525ab7e7584c6e1b15c6fe8a583413.jpg)
사진사도 타인의 시선을 신경쓸수 밖에 없는데
이곳에서는 타인의 시선이 완벽하게 없는곳.
![F6K8136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7e06e6004ec29717f0d1d05627201735.jpg)
![F6K8134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da7decee75edfae0bfcc991ef5ba286f.jpg)
![F6K8137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77a43fc767bf37532890efd6acdf8d90.jpg)
물론 봄, 여름, 가을에는 수많은 꽃들과 새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에
더욱더 좋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겨울도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F6K8138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c79692a4a3360d5cd10826e430606625.jpg)
![F6K8139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7/242/49a30fe5b61046df604f5da2e72aeef8.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7' |
---|
-
-
아...그 기우제 내가 한것 아니라고 해도 완전히 내가 범인이라고 소문이 나버렸네요...나도 피해자인데..
새벽에 알라투나 호수에 나갔다가 비만 쫄딱 맞고 돌아온 나에게 기우제의 범인이라는 소문까지..잉.. -
흐흐흐흐,,,, 서마사님께서 오늘 비와 본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모델 출사 공고에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들리는 풍문은 전혀 다름니다,,,, :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11.12 시대를 초월하는 웃음
-
2013.11.12 가을의 마지막 잎새
-
2013.11.12 야생화의 공생
-
2013.11.13 여름
-
2013.11.14 흑백사진들
-
2013.11.16 선인장꽃
-
2013.11.17 흐린 가을 아침
-
2013.11.17 초췌한 가을의 시작
-
2013.11.18 before & after
-
2013.11.19 퇴근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폰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노을을 찰각!!!
-
2013.11.19 찍사신세
-
2013.11.19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
2013.11.20 몰몬사원
-
2013.11.20 공범 포스터
-
2013.11.21 발길 손길... 분주함
-
2013.11.21 오후 1시
-
2013.11.23 가을 정원
-
2013.11.24 가을 풍경들
-
2013.11.25 겨울시작
-
2013.11.25 귀가, 그 꼬리물기
-
2013.11.26 비키니
-
2013.11.26 찬란한 가을
-
2013.11.27 가족
-
2013.11.30 Sunset - Pensacola Beach
-
2013.12.01 하늘의 별들과 함께
-
2013.12.01 숲
-
2013.12.01 겨울 바다
-
2013.12.01 스냅
-
2013.12.02 숨은그림
-
2013.12.02 숲 아침 햇살
-
2013.12.02 Afternoon
-
2013.12.03 풍만
-
2013.12.03 작고 아름다운 생명
-
2013.12.03 파충류의 아이돌
-
2013.12.03 아침 이슬과 같이
-
2013.12.04 삼각대
-
2013.12.04 local amature photographers
-
2013.12.06 First post
-
2013.12.06 겨울비, 그리고 벤치
-
2013.12.06 메리크리스마스
-
2013.12.06 from dawn till dusk(영화 제목 패러디라능....ㅋ)
-
2013.12.08 사진전에서
-
2013.12.09 술병위 용무늬
-
2013.12.09 아사동 전시회 스케치.......
-
2013.12.10 감사합니다
-
2013.12.10 관심 0%의 사진
-
2013.12.10 Botany Bay Beach
-
2013.12.11 아래 '신입이 인사 올라 갑니다'에 빠진 사진임다.
-
2013.12.11 Gravity
-
2013.12.11 전시회 목격
-
2013.12.11 비오는 날
-
2013.12.12 까꿍~
-
2013.12.12 생일축하 여찰찰
-
2013.12.13 상상력
-
2013.12.13 코카콜라
-
2013.12.14 사진이 뭐길래 ...
-
2013.12.15 기다림
-
2013.12.15 사진 이란
-
2013.12.15 Nobody rides for free
-
2013.12.16 연인들
-
2013.12.16 내고장
-
2013.12.16 이곳을 Farm이라고 하기엔...
-
2013.12.16 지난 토요일 출사
-
2013.12.17 나..잘 나왔지?
-
2013.12.17 견학
-
2013.12.17 2013년의 마지막 보름달입니다.
-
2013.12.19 벅헤드에서...
-
2013.12.19 울집 강아지 핸슨이... 이젠 남자가 아니다!
-
2013.12.20 딸애 사진클래스 과제 중 흑백필카사진 한장을 도촬!!
-
2013.12.21 오클랜드 묘지
-
2013.12.21 출사 인증샷!!
-
2013.12.21 생애 첫 모델출사...
-
2013.12.21 성탄일이 다가온다
-
2013.12.22 Mesquite Dunes
-
2013.12.22 겨울비
세번째 사진의 벤치에는 마치 망혼이 잠시 쉬어갈 것 같은 모습니다...